▲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장 첫 주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주말 동안 무료로 운행한 투어버스가 매진되고 다양한 이벤트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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