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철도문화, 역사체험,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 제3회 철도문화제가 12일 대전역 일원에서 개막됐다. 대전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철도와 역전의 주변 환경을 모형(디오라마)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철도문화, 역사체험,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 제3회 철도문화제가 12일 대전역 일원에서 개막됐다. 대전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철도와 역전의 주변 환경을 모형(디오라마)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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