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와 LH주거급여사업소는 영구임대주택 방문 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직능단체 회의 △지역자활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공임대주택 △고시원, 쪽방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총 25회에 걸쳐 900여 명의 시민에게 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주거급여 자격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1600-0777),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복지로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