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제5대 세종시 정무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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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제5대 세종시 정무부시장 취임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3일 15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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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전 정무조정실장이 제5대 세종시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한다. 조 부시장은 14일 임용장을 받은 뒤, 현충탑을 참배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신임 조 정무부시장(49·사진)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으로 근무했고, 세종시 비서실장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일하며 이춘희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도왔다.

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지내는 등 국정경험이 풍부하고 정치권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정책기획 전문가로 세종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개발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시는 조 정무부시장이 대국회 활동 등 정치권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 등 시정3기를 이끌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