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NH농협은행, 특수학생 치료지원 전자결제 MOU
상태바
충남교육청-NH농협은행, 특수학생 치료지원 전자결제 MOU
  • 조선교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9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10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 전자결제 카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수요자 중심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치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법에 따라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 지원 기관에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하지만 치료 이후 분기별로 영수증을 모아 학교에 제출해야 했고 업무 담당자는 지원 일자와 내용 등을 확인한 뒤 해당 기관에 비용을 송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전자결제 카드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치료교육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비용을 낼 수 있게 된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