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살 맞은 충북 ‘시원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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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맞은 충북 ‘시원소주’
  • 송휘헌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9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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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 앞장
도민과 함께하는 100년 다짐
▲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조철희 등반대장이 안나푸르나봉 8091m 정상에서 시원소주를 들고 있는 모습. 충북시원소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원정대에 후원했다. 충북시원소주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 ‘시원소주’가 12일 창립 62주년을 맞이한다.

충북소주는 지난 1957년 창립 이래 반세기가 넘는 동안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백학’ 소주를 이어온 주류 전문 기업이며 현재 청주시 내수읍 우산리에 있다. 또 지난 2006년 충북소주 자체 브랜드 ‘청풍’, ‘맑은바람’ 소주와 산삼 배양근 ‘휘’ 제품을 개발해 대형마트, 군납과 미국·중국·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지역 대표 향토기업답게 지역을 위한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북소주는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고용 창출, 세수증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의 축제, 대회 등에 후원해 공익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 각 시군의 인재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기탁’, ‘사랑의 쌀 기탁’, ‘사랑의 점심 나눔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후원’ 등과 매주 수요일 임직원이 청주 지역 상권 환경정화 봉사활동인 ‘클린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충북소주는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와 1사 1촌, 매년 충북 적십자사 특별회비 납부,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충북연합회, 단양 매포청년회 자매결연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후원', 청주의 자랑 세계 최초 금속 활자본 직지 홍보와 신루트 개척을 위하여 직지의 별이 된 '직지 원정대 후원', 충북의 엘리트 체육을 위한 '충북 양궁 선수단 후원', '청주 직지 FC 후원' 등 충북 체육계 후원을 하고 있다.

황요나 충북소주 대표는 “충북의 대표 주류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새롭게 도약하는 100년, 충북도민과 함께 하는 100년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