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선도자… 대전 나눔리더 56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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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선도자… 대전 나눔리더 56호 됐다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9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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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발전협의회 지정석 회장
제일화방 김영기 대표 권유 가입
▲ (왼쪽부터)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지정석 중구발전협의회 회장, 김영기 제일화방 대표. 모금회 제공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 중구발전협의회 지정석 회장이 1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5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중구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활동을 해오던 지정석 회장은 제일화방 김영기 대표(나눔리더 6호 회원)의 권유로 나눔리더를 알게 됐다.

지정석 회장은 “예전에는 가진 것이 많고 여유로울 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 나눔 실천이 잘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금액과 상관없이 내가 가진 일부를 지금 바로 나누며, 기부를 생활화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발전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중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으며 앞으로도 중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몸소 지역을 위해 봉사에 헌신하고 있는 지 회장님이 나눔리더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사랑이 된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석 회장은 현재 중구발전협의회 뿐 아니라, 중구체육회를 40여년간 이끌고 있으며, 전국문중협의회 사무총장, 이북도민 대전시연합회·평안북도 대전지구 도민회 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