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 설치
상태바
LH,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 설치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9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9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 전경. LH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법동3 영구임대 아파트단지 내 운동시설부지를 이용해 지체장애인의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을 국내 최초로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지체장애인의 원활한 사회활동을 위해 전동보장구 사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보유자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운전·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LH는 노약자의 거주비율이 높은 영구임대의 특성상, 사용되고 있지 않은 단지 내 약 600㎡의 배드민턴장 및 농구시설 등 운동시설부지에 전동보장구 운전 연습라인 및 경계 보호용 안전난간을 설치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안전사고의 예방뿐만 아니라, 동호회 운영 등 초보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