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볕 아래 고구마 마당극이 열렸어요”
상태바
“화창한 가을볕 아래 고구마 마당극이 열렸어요”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8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18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초평초등학교 전교 어린이들은 10일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텃밭에 심은 고구마 캐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봄부터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정성껏 모종을 심고, 자라는 동안 풀도 뽑아주며 성장과정을 관찰한 고구마를 화창한 가을날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고구마를 캤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고구마 캐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아이들은 호미를 가지고 흙장난 하듯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즐겼다. 수확한 고구마는 삶아서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나눠 먹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고구마 캐기 체험을 통해 농부들의 노력과 농작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을 갖게 됐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