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한국호텔관광고, 전국체전서 금빛 롤러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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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한국호텔관광고, 전국체전서 금빛 롤러 탔다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8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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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이종경·최인호·강혜원 선수 금메달 획득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제100회 전국 체육대회 롤러 충북 대표로 출전한 한국호텔관광고 김태수·이종경·최인호·강혜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 한강 이촌공원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롤러 경기에서 제외포인트(EP)1만m에서 최인호 선수가 금메달, 제외(E)1만m 은메달, 3000m 남고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개인 2관왕에 올랐다.

최인호(3학년) 학생은 우천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지연되거나 순연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세계대회(네덜란드, 스페인)를 포함해 국제대회 및 전지훈련과 국내 대회에서 축적된 경험을 살려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해 다수의 메달을 따는 등 차세대 대한민국의 롤러 유망주로 성장했다.

최인호 선수 이외에도 김태수(3학년) 선수는 개인 1000m경기에서 동메달, 3000m남고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종경(여·3학년), 강혜원(여·1학년) 선수도 3000m 여고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4명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장경환 한국호텔관광고 교장은 “최근 5년간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단양장학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계 육성교에서의 훌륭한 선수 배출이었다”면서 “또 권오길 단양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자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로 일군 산물이라며 충북도의 명예와 학교 위상을 높이고,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