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12명이 지난 8일 열린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예비 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임재동 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를 마친 학생들은 대학병원 등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7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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