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道 명소마을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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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道 명소마을과 ‘맞손’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0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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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명심 농촌체험 휴양마을·속리산 관광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이 충북 관광명소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은 지난 8일에는 진천의 명심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10일에는 속리산 관광협의회와 차례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산촌 정보화마을은 이 두 마을과 서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양 단체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청정 지역특산품 직거래와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진천 명심 체험마을은 군의 북쪽 무제봉 명암계곡에서 시작되는 맑은 물 보존지역으로, 체험학습장, 펜션, 황토찜질방, 향토음식당, 강의실, 농산물가공, 각종 체육시설 등을 완비하여 체험 쉼터의 명소로 운영되고 있다.

속리산 관광협의회는 유명한 정이품송이 있는 마을로 신라시대 큰절 법주사와 서원계곡, 화양계곡이 유명하며 각종 버섯류와 임산물 생산지로 유명하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