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용소방대, 태풍 피해 복구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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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용소방대, 태풍 피해 복구에 발벗고 나서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17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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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소방서는 진천군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마을를 찾아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정필영 진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의용소방대 16명은 태풍으로 생활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과수원 등 농가 시설물 정리와 강 주변 쓰레기 및 토사, 잔해물 제거하며 집중적인 정화작업을 벌였다.

최영숙 진천여성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