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의회는 8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면 김학수 농가를 찾아 가을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군의원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1명은 김학수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 수확 등의 작업을 하며 농가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군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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