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속으로…세종 중촌동 11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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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속으로…세종 중촌동 11일 콘서트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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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 종촌동은 11일 종촌동주민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촌동 퓨전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무대에는 버블쇼, 국악퓨전공연, 해설 있는 교과서 음악 연주 및 민요메들리 합창공연 등이 올려진다.

특히 첼로, 피아노, 드럼, 가야금, 대금, 국악보컬이 한데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밴드인 이나영 밴드가 출연해 퓨전국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종촌동은 관객들이 공연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찍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정희 종촌동장은 "이번 공연은 종촌동 예산협의회에서 발굴한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따른 관객 중심, 맞춤형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