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교현안림동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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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교현안림동 새로워진다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16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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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396억 2000만원 들여 인프라 개선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배 국회의원(충주·사진)은 8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충주 '수안보'와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 2개 사업에 총 396억 2300만원이 투입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및 노후화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의 온천이라고 일컬어졌던 '수안보'는 1980년 온천법 개정으로 인해 전국에 온천이 난립하고 최신 관광 트랜드 대응에 실패함에 따라 계속 쇠퇴해왔다.

수안보에는 향후 5년간 국비 150억원을 비롯해 총 302억 8300만원을 투입해 '수안보 플래티움' 및 '걷고 싶은 수안보', '수안보온천 특화공간', '공공 공유공간'을 조성하는 등 관광 여건 및 인프라가 개선된다.

'교현안림동'은 그동안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고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교현안림동에는 향후 3년간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총 9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커뮤니티 광장' 및 '어울림 센터', '안심골목'을 조성하고, 생활악취 개선 및 노후주택 비움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종배 의원은 "본 사업들이 선정됨에 따라 향후 충주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생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공모사업 선정뿐만 아니라 내년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