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향토음식 품평회 용화면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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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토음식 품평회 용화면 최우수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15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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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향토야시장 최고 우수 먹거리 판매 단체는 용화면새마을회가 차지했다. 영동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제52회 난계국악축제와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맞아 각 새마을 읍·면 임원 및 심사위원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향토 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품평회에서는 각 읍·면 새마을회 등이 운영한 12개의 부스에서 판매되는 각 대표 음식들이 경연을 벌였다. 맛, 위생, 친절도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합산된 순위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폐막식 때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쟁쟁한 음식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우수상은 표고버섯 탕수육을 출품한 용화면새마을회가 거뒀으며, 우수는 황간면새마을회(표고버섯 탕수육), 장려는 용산면새마을회(칼국수)·추풍령새마을회(수제돈가스) 2개 면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외지 방문객들이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축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전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