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건아 이남훈 선수, 제100회 전국체전 유도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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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건아 이남훈 선수, 제100회 전국체전 유도 2관왕 달성
  • 송인용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8일 16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9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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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인용 기자] 보령시는 7일 오후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 보령 주산산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남훈 선수가 개인전 -90㎏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남훈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유도를 시작했고, 2016년 청라중 3학년 재학 당시 전국 소년체육대회 금메달과 MVP를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유도 남고부 81㎏급 금메달, 2019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우승 등의 성과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보령은 물론, 충청남도를 대표해 참가한 이남훈 선수가 보령 유도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다른 종목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전국체전에 유도를 비롯해 육상과 복싱, 궁도, 요트, 에어로빅 등 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41명이 출전해 입상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