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구순이 넘은 서재원(93·보은군) 옹은 7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장수지팡이 100개를 기탁했다. 서 옹은 목수를 하면서 익힌 기술로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청주시 상당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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