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7일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안재영 예술감독이 공예비엔날레의 가치와 상징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청주문화재단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