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군은 540번 지방도(남차삼거리~초정)와 511번 지방도(초정~미원 용곡리)를 우회 도로로 정했다. 교통안전을 위해 전면차단지점에는 경광등과 조립식방호벽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한다. 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혼란을 막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진행으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이에 군은 540번 지방도(남차삼거리~초정)와 511번 지방도(초정~미원 용곡리)를 우회 도로로 정했다. 교통안전을 위해 전면차단지점에는 경광등과 조립식방호벽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한다. 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혼란을 막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진행으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