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문화난장 ‘키워’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은 6일 막을 내린 금산인삼축제에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문화난장 ‘키워’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었다. 인삼축제 기간 금산지역 청소년들과 청년문화 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이 주관, 청소년과 청년이 운영하는 각종 체험 부스와 이벤트, 공연이 함께 했다. 청소년 문화난장 키워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청소년들이 기획과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간디학교, 금산고, 금산여고, 금산산업고, 금산중,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레드스쿨, 별무리학교, 사사학교 등 9개 관련 학교 및 기관 청소년들이 힘을 모았다. 여기에 매달 색다른 콘셉트로 금산시장 ‘월장’을 기획 진행해왔던 들락날락이 함께 콜라보 참여,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체험부스로 새싹 인삼 화분만들기, 미술 전시회, 블라인드 상담, 걱정 인형 만들기, 압화책갈피 만들기, 느린 우체통, 천내 습지 탐사, 나무 책갈피 만들기, 켈리젠탱글, 손수건 꾸미기 등 체험부스가 독립적으로 운영됐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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