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린다 해밀턴,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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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린다 해밀턴, 한국에 온다
  • 연합뉴스
  • 승인 2019년 10월 07일 11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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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22일 아시아 정킷…팀 밀러 감독도 한국행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주역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한국을 찾는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오는 21∼22일 한국에서 아시아 정킷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정킷은 각국 기자단을 초청해 인터뷰와 시사회 등을 여는 행사로, 이번 아시아 투어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열린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상징적인 캐릭터 T-800 역을 맡은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오리지널 캐릭터 사라 코너 역 린다 해밀턴과 새 시리즈 주역 3인방인 매켄지 데이비스(그레이스 역)·가브리엘 루나(터미네이터 Rev-9)·나탈리아 레이즈(대니)도 처음 내한한다. 영화 '데드풀'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팀 밀러 감독도 한국행 비행기에 처음 오른다.

이들은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나는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과 대만, 인도, 싱가포르 등 11개 아시아 국가 취재진과도 만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간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2'를 잇는 작품으로, 이달 30일 개봉한다.

fusionjc@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