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 보은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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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 보은서 ‘승부’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6일 17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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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74개팀 940여명 참가
아빠 함께하는 행사도
▲ 대한야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결초보은 제3차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보은 스포츠파크야구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대한야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결초보은 제3차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보은 스포츠파크야구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4개팀 940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부, 초등학교 4~6학년이 참가하는 연식 꿈나무부, 경식 꿈나무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4개리그로 세분화하여 예선 조별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특히, 3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홈런왕 선발대회 이벤트도 펼쳐져 어린 야구선수들에게 야구의 재미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도 선물했다.

박순우 대한야구위원회장은 “보은은 전국 최고의 체육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중앙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대회에 참가하려는 팀이 줄을 잇는다”며 “보은대회에는 항상 모집하는 팀보다 참가하려는 팀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방태석 보은군 스포츠사업단장은 “어린 학생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