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정애 진천 부군수가 주민복지과와 여성가족과 직원 50여명과 함께 5일, 휴일도 반납한 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참여했다. 전정애 부군수는 “앞으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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