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충청북도 호국안보실천 결의대회 영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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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충청북도 호국안보실천 결의대회 영동서 개최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6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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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제27회 충청북도 호국안보실천 결의대회가 지난 4일 영동읍 난계국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충북도내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우들 간에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호 영동부군수와 서동석 월남전참전자회 충북도지부장, 전호진 영동군지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 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충청북도 화합과 국가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내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은 3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호국안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국가발전에 관한 토론 및 의견을 모으고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