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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호주 시드니 한인 대표단과 교류 추진 좌담회를 갖고, 호주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며, 양 도시의 공동번영에 힘쓰기로 했다. 영동군 제공[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군의 우호협력기관인 호주 시드니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대표단이 영동의 지역 최대 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즐기며,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다. 군은 문화·관광, 교육·청소년, 와인산업 등 도시 간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발전 교류를 위해 축제 기간에 맞춰 이들을 초청했다. 12명의 시드니 한인 대표단은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오가며, 영동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인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줄지 않는 충남교육청 공무원 성비위 어쩌나 수요 대응 한계… 충남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지정 절실 음성 품바축제,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여야 갈등 겪은 천안시의회, 올해는 다를까 65세·1인가구도 가능… 청양군 귀농인의집 기준 완화 미래 부사관 우리… 충청권 군 특성화고 학생 모였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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