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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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뽑혔다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6일 16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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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가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 3건을 배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시는 제도정책분야에서, 장군면 주민자치회,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역사체험·문화예술 사업,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외국인 근로자·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주민자치 기반마련을 위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및 주민자치회 구성,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 시민주권회의 운영 등을 통한 제도혁신 부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주민자치 사례 400여건이 응모했다. 세종시 우수사례 3건을 포함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된 80여곳은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시는 전시부스 참여를 통해 차별화된 주민자치 사업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결실이다.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통해 참된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오는 29~3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