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축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단군할아버지 복장을 한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국경일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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