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SOC 복합화 사업…대전 357억·세종 43억·충남·북, 671억·2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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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사업…대전 357억·세종 43억·충남·북, 671억·236억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3일 17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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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명규 기자] 정부가 추진중인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에 충청권에서 43건이 선정돼 130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3·16면

생활 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충청권 선정 사업을 보면 대전시는 △작은내수변공원내 복합문회체육관 건립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행복주택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 조성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이다.

또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도안동청사 건립 시 생활문화센터 조성 △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전민복합문화센터 △도서관 기능보강 및 생활문화공간 조성△효문화마을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모두 8건에 35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세종은 △전의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전동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2건 4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충남은 △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물빛 복합문화센터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연무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청초등학교 학교복합화시설 △신평 토탈케어센터 △주교면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 △보령시 가족센터 건립 △서산시 가족센터 건립 △서천 BRIDGE+ 복합센터 조성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이다.

또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음봉 복합문화센터 건립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산1100년 기념관 조성 △천안행복 복합센터 건립 △직산도서관 신축 △천안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조성 △태안군 복합문화센터 △홍성군 건강생활·교통해소 센터 건립 △홍성군 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22건에 6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충북은 △올누림 행복가족센터 건립 △영동군 가족센터 건립 △군서 국민체육센터 및 작은도서관 신축 △일상이 문화가 되는 시민문화센터 산책 조성 △증평군 가족센터 건립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영운동 복합문화 어울림센터 조성 △충주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등 모두 8건에 2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균형위 관계자는 “생활 SOC 복합화로 지역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분권·포용·혁신의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생활혁신공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신규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박명규 기자 mkpark041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