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영구임대주택, 전국 대비 낡고 오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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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영구임대주택, 전국 대비 낡고 오래돼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3일 17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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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20곳중 4곳 충청에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지은 지 가장 오래된 임대주택 상위 20개 모두 영구임대주택이고 이중 충청권에서는 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오래된 아파트는 충남 천안에 있고 28년 8개월이 지난 단지 2곳도 대전에 있어 충청권 영구임대주택이 전국 대비 낡고 오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시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 임대주택 중 노후화 상위 20개 아파트가 모두 영구임대주택으로 나타났다. 가장 오래된 임대주택은 서울과 천안에 있는 영구임대주택으로, 지은 지 28년 8개월에 달했다.

그다음으로 오래된 영구임대주택은 광주·전남과 인천의 영구임대주택으로 경과기간이 28년 7개월에 달했다. 이어 경과기간이 28년 6개월에 달하는 단지에는 대전 산내 단지와 대전 법동 3단지가 이름을 올렸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