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일 열린 영동중학교 길동제에서 찾아가는 길거리상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로, 직접 가죽공예 체험을 해봄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였다.

이밖에 개인 상담과 성격유형 심리검사를 통해 자기이해 증진뿐만 아니라, 뽑기를 활용한 Wee센터 홍보 이벤트를 열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 참여를 높였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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