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현역… 예산군 ‘병역병문가 문패달기’ 사업
상태바
3대가 현역… 예산군 ‘병역병문가 문패달기’ 사업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2일 16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3일 목요일
  • 13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택 씨 등 11가구
▲ 황선봉 예산군수(왼쪽에서 세번째)가 1일 신암면 김현택(왼쪽에서 두번째) 씨 자택을 방문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달아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1일 신암면 김현택 씨의 자택을 방문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달고 축하했다.

 병역명문가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하며 3대 가족 중 조부와 아버지, 백부, 숙부 및 본인, 형제, 사촌형제 등 조부의 직계비속 남자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하게 마친 가문이 대상이다.

 관내에는 신암면 김현택 씨를 비롯해 응봉면 김종열 씨, 삽교읍 임찬빈 씨, 덕산면 장영수 씨, 고덕면 김칠봉 씨, 오가면 장길순 씨, 고덕면 신현모 씨, 예산읍 강연구 씨, 신양균 씨, 홍원표 씨, 방규일 씨 등 모두 11가구의 병역명문가가 있다.

 황선봉 군수는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해주신 병역명문가에 이를 기념하는 문패를 달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