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서는 일상 속에 녹아있는 건축에 대해 알아보고 왜 건축이 공공적이어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왜 건축을 통해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 건축계의 큰 스승인 김광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대학원 석사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아카데미 ‘움: 채움’ 강연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매회 100명에 한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