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범덕 청주시장이 1일 청주시청 직지룸에서 ‘프랑스 현대추상-추상여운 Sillage’에 초대된 프랑스 작가를 만났다. 작가들은 오는 4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현대추상-추상여운 Sillage’전시에 초대받아 작품 설치를 위해 지난주부터 청주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한 시장은 베르나르 쥬베르(Bernard Jubert), 실비 뛰르팽(Sylvie Turpin), 크리스토프 퀴쟁(Christophe Cusin) 등 굵직한 프랑스 미술인 10명을 접견해 작품세계와 청주의 인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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