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원당초는 1일 유치원 원아 7명과 초등학생 85명이 4월 초 학교 텃밭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원당초는 2018년도에 신축한 후관 건물 뒤편에 마련한 텃밭을 학생들에게 배정해 놀면서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며 가꾸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교생이 공동으로 식물을 가꾸며서 서로 소통함으로써 생명교육, 감성교육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했다. 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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