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노인의 날을 앞두고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기념식이 열린 30일 복지관 앞에 설치된 건강부스에서 어르신들이 자신의 손등을 찌르며 뇌신경자극요법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30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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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노인의 날을 앞두고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기념식이 열린 30일 복지관 앞에 설치된 건강부스에서 어르신들이 자신의 손등을 찌르며 뇌신경자극요법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