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감곡면 의용소방대가 30일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을 감곡면지 편찬위원회에 전달했다. 감곡면지 편찬사업은 감곡면의 역사 및 정치·문화·유적 등을 총망라해 기록하는 사업으로 감곡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과 후세에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0년 발간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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