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을 대표하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제5회 칼국수축제가 함께 열린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 20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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