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백화점 1층에서는 ‘스톤헨지 이월상품전’을 통해 귀걸이, 목걸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층에서 진행될 ‘탠디 패밀리 대전’에서는 숙녀화 8만 9000원, 신사화 10만 8000원 등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3층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베스띠벨리 단독 특가전’이 진행되며, 5층에서는 ‘타운캐주얼 가을 이월상품전’을 통해 자켓과 점퍼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6층에서는 ‘핑/캘러웨이 골프 의류 제안전’이 열려 티셔츠, 니트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한다. 7층에서는 테팔, 르쿠르제, WMF 등이 참여하는 ‘키친 테이블웨어 대전’이 진행된다. 주말 사은행사로 27~29일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 브랜드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3만/5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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