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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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출간
  • 정민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4일 17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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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로 두뇌발달을 촉진합시다”

수학이자 과학이자 예술이기도 한 ‘종이접기’는 두뇌개발과 치매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24일 종이나라에 따르면 종이접기 놀이 최신 작품과 인기 작품을 포함해 365개가 넘는 국내 최다 작품 수록한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를 출간한다.

국내 최다 작품이 수록된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사진=종이나라 제공
국내 최다 작품이 수록된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사진=종이나라 제공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책에는 종이나라의 책 중에서 선생님, 학부모,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생활소품, 꽃과 식물, 먹을거리, 동물 등 종이접기의 소재가 될 만한 것들을 총망라해 다양한 주제와 여러 가지 기법들로 책에 녹여냈다.

또한 색종이를 접는 중간 과정에서도 앞면과 뒷면의 모습, 접기 선들은 어떤 도형들로 이루어지는지, 그 도형들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는지 쉽고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시각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도형 문제도 수록해 종이접기 기술뿐만 아니라 창의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정서가 메말라 가는 이 시대에 손으로 만드는 기쁨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의 저자인 정규일 종이나라 부사장은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교본이 되고,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는 지도자들에게도 큰 지침이 되고, 종이접기 애호가들에게는 창작의욕을 북돋워 주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민혜 기자 jm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