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는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태안고 씨름부 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앞으로의 필승을 기원하며 2016년부터 4년째 따뜻한 지원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안고 씨름부는 2019시즌 전국대회에서 5차례의 우승과 2차례의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달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문씨는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태안고 씨름부 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앞으로의 필승을 기원하며 2016년부터 4년째 따뜻한 지원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안고 씨름부는 2019시즌 전국대회에서 5차례의 우승과 2차례의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달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