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보은군지부, 대추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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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보은군지부, 대추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3일 17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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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보은군지부는 농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보은관내 농협직원, 고향주부모임보은군지회 등 20여명이 23일 보은읍 학림리 한윤숙 농가 대추밭의 낙과대추줍기 작업을 실시했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농협보은군지부는 농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보은관내 농협직원, 고향주부모임보은군지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보은읍 학림리 한윤숙 농가 대추밭의 낙과대추줍기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 관계자는 “지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잘 키워온 대추가 떨어졌으나 일손이 부족해 발만 동동구르고 있을 때 도움을 주어 고맙다”며 “농작물 수확철에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석구 지부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 인력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