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 대원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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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 대원 노고 치하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23일 16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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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는 23일 시청 탄금홀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가안보 및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민방위대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민방위 대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활동 유공자로는 우원학 주덕읍 동산미·맹동·원대곡 통합민방위대장 등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길형 시장은 "최근 화재 및 태풍 등 재난사고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민방위대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방위대의 역할을 환기시켰다.

한편, 민방위대는 적의 무력침공이나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성된 일련의 조직적인 민간 방위활동으로, 매년 9월22일을 창설기념일로 지켜오고 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