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는 지난 18~20일 마을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실시했다. 당진초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초등학교(교장 송하종)는 지난 18~20일 마을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 및 내실화, 전통문화와 전통 음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등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송하종 교장은 "앞으로도 마을의 다양한 인프라와 연계한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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