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은 지난 20일 대전사옥 운영상황실 재해대책본부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대비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이번 태풍이 남부지방에 300㎜이상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전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각 분야별 재해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코레일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9월 22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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