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 열고 오는 2025년까지 세종 국회의사당 설립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세종의사당 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해찬 대표(세종시)와 국회부의장을 지낸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최대한 2025년까지 세종의사당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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