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지키고 학생들과 소통… 설동호 교육감의 ‘버스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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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고 학생들과 소통… 설동호 교육감의 ‘버스출근’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9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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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공교통·환경주간
대전시교육청, 기념행사 동참
▲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제2회 대전시 공공교통·환경주간 기념행사에 동참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제2회 대전시 공공교통·환경주간 기념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공공교통 활성화와 교통량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오염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당일 아침 출근길에 시내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출근을 통해 '차없는 날' 행사에 동참했다.

설동호 교육감도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 버스 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설 교육감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니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 학생,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대중교통 발전에 더욱 관심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