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엔이티(회장 이태희)가 19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날 공식 파트너십에 따라 엔이티는 3000만원을 공예비엔날레 후원하고 이는 사랑의 입장권으로 지역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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