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한방’에 극복! 내달 2~7일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상태바
스트레스 ‘한방’에 극복! 내달 2~7일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 이대현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9일 17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17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험행사·축하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한방으로 한방에 힐링하세요.”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다음 달 2~7일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과 옛 동명초 여름광장에서 6일간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한방바이오, 제천이 이끌고 인류가 누리다’로 정했다.

전시·산업 프로그램은 한방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발전상을 제시하는 주제관과 한방바이오클러스터 30개 업체의 제품 전시·판매 부스 등이 설치되는 한방바이오 융복합관, 약채락 페스티벌, 우수한 약재를 값싸게 구매하는 제천 약령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하늘뜨레존 등이다. 축하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코요태·김범수·볼빨간사춘기·박성호·김원효 등의 힐링 콘서트, 열기구 체험,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쇼,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기, 색깔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한방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의 무료 진료, 대원대 건광 관리 무료체험관, 세명대 공자학원의 중국 열민구 뜸 체험관, 한방테마체험존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올해 공들여 마련한 시내 행사장에서는 약초시장·한방바이오 제천몰 홍보·판매, 한방 여권 이벤트, 각종 공연, 가수 공연(홍지민·품바 양재기·민경훈·서영은·장윤정·김나희·정미애) 등이 펼쳐진다.

박람회장에서는 제천화폐 ‘모아’와 ‘한방통보(개당 2000원)’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내에서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조선 시대 3대 약령시이고, 지금은 약초 생산·가공·유통에 연구기관, 한의과대학, 한방병원, 천연물 관련 기관 등 한방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방바이오·천연물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8회째인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방힐링도시·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제천=이대현 기자